캠페인 주관기관인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을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시민이 직접 장애인식개선 문구를 적은 현수막을 제작해 지역사회에 게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함께 만드는 현수막'이 예정돼 있다.
시민 5인 이상의 동아리, 학급, 직장, 단체 등이 대상이다. 현재 총 50개 단체의 참여를 받고 있다.
영상 시청과 댓글 참여가 가능한 유튜브 캠페인 '장애친화도시를 만들어요', 퀴즈 형식으로 장애 이해를 돕는 '유퀴즈–장애이해편' 등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다. 26일에는 '무장애 나눔길 함께 걷기' 행사가 열린다.
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장애공감 캠페인은 단순한 인식개선을 넘어 시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장애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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