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尹탄핵 선고일 헌재 집회에 조사관 10명 투입

기사등록 2025/04/03 17:13:17 최종수정 2025/04/03 19:18:24

인권침해 감시 활동…6일까지 활동

[서울=뉴시스] 국가인권위원회.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하 기자 =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당일인 오는 4일 헌법재판소 인근 집회 현장에 조사관을 투입한다.

3일 인권위 관계자에 따르면 인권위는 경찰청과 종로경찰서 등에 조사관의 모니터링 활동에 협조를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인권위 조사관은 총 18명으로 구성돼 4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6일까지 활동한다.

이 중 10명은 직접 현장에서 집회 참가자와 경찰 간 충돌, 집회 방해 행위 등 인권침해 발생 상황을 감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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