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4~8일 닷새간 쾰른서 개최…롯데칠성 등 12개사 참여
이 행사는 전 세계 100여개국 80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16만여 명의 업계 관계자가 방문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업간거래(B2B) 식품 박람회다.
협회 주도 하에 한국이 주빈국으로 선정돼 K-푸드의 위상을 널리 알리게 된다.
협회는 국내 식품기업 12곳으로 구성된 88개 부스 규모의 'K-푸드 선도기업관'을 운영한다.
해당 기업은 농심태경과 대상, 대두식품, 롯데웰푸드, 롯데칠성음료, 매일유업, 샘표식품, 아워홈, 영풍, SPC삼립, 빙그레, 풀무원 등이다.
K-푸드 선도기업관은 아누가 박람회장 메인홀 입구에 특별 배치되며, 각 기업의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한 독립 부스 형태로 구성돼 혁신 식품과 트렌드를 선보이게 된다. 동시에 한국을 하나의 브랜드로 강조하기 위해 '플레이버 미츠 트렌드'(Flavor Meets Trend)란 슬로건으로 일체감을 부여한다.
주최 측은 주빈국인 한국을 위해 독점적 특별 지위를 부여해 한국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전방위적으로 홍보한다. 쾰른 시내 및 전시장 내 '한국(KOREA)' 로고 홍보, 아누가 매체를 활용한 언론보도 및 디지털 광고, 공식 개막식 및 정상회담 초청 등이 이뤄진다.
이효율 협회장은 "아누가 2025의 한국 주빈국 선정은 K-푸드의 위상을 전 세계에 각인시킬 절호의 기회"라면서 "K-푸드 선도기업관을 통해 한국 식품 산업의 혁신성과 차별성을 집중 조명하고 참가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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