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대전시당 "시의원 보선 민심, 민생·민주주의 회복"

기사등록 2025/04/03 13:40:17

"윤석열 내란·이장우 무능한 시정 심판한 것"

[대전=뉴시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3일 유성구 제2선거구 보궐선거에서 방진영 후보가 승리한 것은 민생과 민주주의 회복을 바라는 시민의 심판이라고 평가했다.

시당은 이날 논평을 내어 "방 후보의 당선은 단순히 시의원 한 명을 선출하는 것을 넘어, 12·3 내란으로 무너진 경제와 일상의 회복을 바라는 시민들의 준엄한 심판"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또한 "윤석열과 내란 세력 심판의 시발점이자, 독선적 시정 운영을 펼쳐온 이장우 시장에 대한 시민들의 분노가 투표로 표출됐다"고 덧붙였다.

"국힘 일당 독점 구조 속에서 시민을 배신하고 이장우 시장의 거수기로 전락한 시의회에 대한 강력한 경고"라며 "시의회에 견제와 균형의 원리를 회복시켜 집행부의 독주를 막고,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진정한 의회의 역할을 요구하는 뜻"이라고도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대전시당과 방진영 당선인은 더 이상 오만과 독선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시민들의 단호한 명령을 깊이 새겨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시민의 주머니 사정이 조금 더 나아졌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진정성 있는 실천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