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5~28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서 재공연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은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이 주최하는 시상식이다.
'퉁소소리'는 조선시대 고소설 '최척전(傳)'을 바탕으로 무대화한 연극으로 지난해 11월 첫선을 보였다. 전쟁 속에서도 해학과 웃음을 잃지 않았던 민중들의 이야기를 다뤘다.
고선웅 서울시극단장은 "뜻밖으로 큰 상을 받아 너무나 기쁘고 보람차다. 400년 전에 이 이야기를 겪었던 최척이 있다. 그것을 기록했던 조위한이 있다"며 "단지 이 사연을 연극으로 전하기만 했다. 신산한 삶을 견디고 세대를 이어 민초로 사셨던 선조들께 우리의 영광을 돌려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세종문화회관은 연극 '퉁소소리'를 오는 9월 5일부터 28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재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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