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김우진 시의원, 세무사·회계사 등 6명으로 구성
손태화 의장은 이날 열린 위촉식에서 김경희 의원을 비롯해 김우진 의원, 김형목 퇴직공무원, 배동범 세무사, 공용배 세무사, 오종승 공인회계사 등 결산검사위원 6명에게 위촉장을 전했다.
결산검사는 이날부터 21일까지 창원시 2024회계연도 일반회계·특별회계 세입·세출, 각종 기금과 채권·채무, 물품·공유재산 등 회계 전반을 점검한다.
결산검사위원은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창원시장에게 결산검사 의견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창원시는 의견서를 토대로 결산서를 의회에 제출하며, 오는 6월 제1차 정례회에서 승인을 받아야 한다.
손 의장은 위촉식에서 "결산검사는 창원시 예산의 투명하고 적정한 집행을 점검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위원들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중하고 세심하게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경희 대표위원은 "시민의 세금이 어디에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그 지출이 적절했는지 등 정확성, 적법성, 효율성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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