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표 "시민 참여 저널리즘·디지털 역량 키우겠다"
[광주=뉴시스]김혜인 기자 = 박지경 광주드림 신임대표가 취임한 1일 "소비자 맞춤 콘텐츠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이날 본사 회의실에서 임직원 간담회를 통해 "시민 참여 저널리즘과 디지털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전통적인 뉴스 전달 방식은 유효하지 않고, 새로운 미디어 소비에 대응하지 못하는 언론은 도태할 수밖에 없다"며 "공급자 중심에서 벗어나 소비자 중심의 콘텐츠를 생산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독자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는 독자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하겠다"고 했다.
그는 광주드림 혁신 목표로 온라인 플랫폼 강화를 통한 '디지털 전환 가속화', 매체 영향력 확대를 위한 '다양한 뉴스 실험', 지역사회 변화를 유도하는 '심층 보도 강화' 등을 제시했다.
박 대표는 광주일보 기자, 무등일보 정치부장, 편집국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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