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지 검색' 방식으로 단순화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한국해운조합(KSA·이사장 이채익)은 여객선 예매시스템을 새롭게 개편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개편은 고객들이 예매에 집중하도록 예매 기능을 강조했다. 기존 여객선 예매시스템은 이용 빈도가 적은 기능과 불필요한 정보들로 승선권 예매에 불편을 겪었다. 이번 개편에서 불필요한 정보를 삭제하고, 예매를 위한 사이트로 새롭게 개편됐다.
특히 기존 섬 검색 방식을 출발지-도착지 방식에서 '도착지 검색' 방식으로 단순화했다. 또 한 화면에서 모든 예매절차를 진행해야 했던 기존 방식에서 '단계적 예매' 방식으로 변경했다.
이와 함께 주요 포털 사이트와 연계한 간편 회원가입, 자주 쓰는 신용카드 등록, 선박 편의시설 확인 기능 등을 추가했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여객선 예매시스템 개편을 시작으로, 향후 주요 포털사이트의 길 찾기 서비스와 여객선 예매사이트를 연동할 계획"이라며 "현재 서비스 중인 여객선 예매 모바일앱도 편리하게 개선해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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