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제12회 다문화정책대상서 행안부 장관상

기사등록 2025/04/01 15:09:04
[대구=뉴시스] 대구시 달서구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제12회 다문화정책대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사진=대구시 달서구 제공) 2025.04.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시 달서구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제12회 다문화정책대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달서구는 다문화 사회를 위한 정책 추진과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 정착지원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다문화정책대상은 다문화 정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지방자치단체, 기업, 기관에 수여되는 상이다. 외국인 주민 정착지원, 다문화 사회 통합 시책, 주민 참여 유도, 민간단체 협력 등 4개 분야의 실적을 종합 평가한다.

구청은 포용적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맞춤형 정착지원, 사회적 차별·편견 인식 개선 등 다문화 맞춤형 정책을 펼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달서구는 대구 내에서 외국인 주민 비율이 34.4%로 가장 높다.

달서구 관계자는 "국적을 넘어 공감으로 연결되는 다문화 공동체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내·외국인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다문화 선도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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