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여주도시공사는 오학파크골프장과 점동파크골프장이 30일까지 한 달 간 휴장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휴장은 천연잔디의 생육과 시설물 정비를 위한 조치다.
잔디 생육기간 동안 파크골프장의 모든 이용객의 출입이 제한되며, 휴장기간동안 잔디의 생육을 위해 배토 및 통기작업과 장마철 상습 침수구간 복구를 실시할 예정이다.
휴장기간동안 예약관련 문의는 여주파크골프장으로 전화하면 된다.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위원회에서는 최근 대형 산불 피해지역의 아픔에 동참하고 꽃샘추위로 인한 개화 지연으로 제9회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가 당초 4일에서 11일로 일주일 연기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11~13일 여주시 흥천면 귀백리 168의3번지 일원에서 개최한다. 어린이와 가족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흥천면 율극리에서 계신리까지 이어지는 7.5㎞의 벚꽃길은 20년 된 벚나무들이 즐비하다.
축제에는 벚꽃요정선발대회, 사진콘테스트 등의 행사와 인기가수 김수찬, 개그맨 김주철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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