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12개 작품 선정

기사등록 2025/04/01 14:49:04
[대전=뉴시스] 대전시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인 비즈니스모델을 발굴하고 데이터 기반의 창업 활성화를 위해 '대전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를 연다. (사진=대전시 제공) 2025.04.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시는 '대전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를 연다고 1일 밝혔다.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인 비즈니스모델을 발굴하고 데이터 기반의 창업 활성화를 위해서다. 

이번 대회는 대전시를 비롯해 자치구, 대전도시공사, 대전교통공사, 대전시설관리공단이 공동 주최하고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 지역의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데이터 창업 저변 확대를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시는 올해 대전기상청과 협업을 통해 기상 데이터를 활용한 우수팀에 특별상과 상금을 수여한다. 또 수상작에 대해서는 전문 컨설팅 과 사업화 지원도 적극적으로 이뤄진다.

공모 분야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분야,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 기획 등 2개 분야로 공공데이터에 관심이 있는 개인 또는 누구나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들의 아이디어 구체화를 돕기 위해 대전시 빅데이터 오픈랩에서는 비즈니스 모델 개발 교육을 운영, 교육 이수자에게는 평가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7월 중 총 12개 작품이 선정된다. 수상자들에게는 총 145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7월31일에는 시상식과 함께 수상 작품 전시회도 열릴 예정이다.

분야별 최우수작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제13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 진출 자격을 부여하고 본선 성과에 따라 창업 준비, 투자유치 등 후속지원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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