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APEC 특위 출범…위원장에 與 김기현

기사등록 2025/04/01 14:19:25 최종수정 2025/04/01 16:18:24

여야 간사에 이만희·정일영

10월 말 경주서 개최…올해 말까지 활동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김기현 APEC 정상회의 지원특위 위원장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지원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5.04.01.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하지현 기자 = 2025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지원을 위한 국회 APEC 특별위원회가 1일 출범했다.

APEC 특위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전체 회의를 열고 위원장과 간사 선임의 건을 의결했다.

위원장은 국민의힘 5선인 김기현 의원이, 여야 간사는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과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각각 맡는다.

여당에서는 이인선·조정훈·김형동·이달희·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이, 야당에서는 윤후덕·홍기원·장경태·허성무·임미애·김태선·이병진·이연희·조인철 민주당 의원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김재원 조국혁신당 의원은 비교섭단체 몫으로 포함됐다.

APEC 특위는 오는 10월 말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제32차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구성됐다. 민주당 10명, 국민의힘 7명, 비교섭단체 1명 등 위원 18명으로 구성되며 활동 기한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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