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소식]사회보장급여 확인 조사 등

기사등록 2025/04/01 17:37:10
[밀양=뉴시스] 밀양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오는 6월 말까지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한부모가족 등 총 14개 복지사업에 대해 지원 자격과 급여 적정성을 검토하는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 조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조사에서는 국세청, 금융기관 등에서 제공받은 68종의 소득·재산 자료를 활용해 수급 자격과 급여 적정 여부를 확인하며, 중지 또는 급여 감소가 예상되는 가구에는 사전 통지서를 발송해 충분한 해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복지 혜택 감소가 가구 위기로 이어지지 않도록 긴급복지 등 타 복지사업을 연계하고 민간 자원을 활용해 지원에 나선다.

특히 가족관계 해체 등으로 실질적인 부양을 받지 못하는 가구의 경우, 가족관계 기능 상실 여부와 정서적·경제적 부양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지방생활보장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구제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삼문동-주택관리공단 복지안전망 구축 업무협약
[밀양=뉴시스] 박용문(왼쪽) 삼문동장과 김정수 주택관리공단 밀양삼문관리소장이 위기가구 발굴 및 복지안전망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5.04.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시는 삼문동 행정복지센터와 주택관리공단 밀양삼문관리소가 위기가구 발굴 및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밀집된 삼문휴먼시아 아파트의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위기 의심 가구의 정보를 공유하며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밀양삼문관리소는 입주민들이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할 수 있도록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삼문동 역시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위기가구 발굴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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