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인근 대형마트 창고서 불…직원들 대피

기사등록 2025/04/01 13:30:44 최종수정 2025/04/01 15:32:23

인명피해 없어

[서울=뉴시스] 1일 오전 서울 중구의 한 대형마트 창고에서 불이 나 직원들이 대피했다. (그래픽=뉴시스 DB) 2025.04.01. hokma@newsis.com
[서울=뉴시스]우지은 기자 = 1일 오전 서울 중구의 한 대형마트 창고에서 불이 나 직원들이 대피했다.

서울 중부소방서는 이날 오전 10시20분께 중구 봉래동의 대형마트 창고 하역장에서 불이 난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소방 당국은 인력 90명과 차량 25대를 투입했다. 오전 10시52분께 큰 불길을 잡았고, 신고 약 2시간 만인 오후 12시21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현장에 있던 직원들이 스스로 대피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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