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지구에 순환형 임대 주택 '포근휴'조성… 최장 45일 돌봄 서비스
시에 따르면 주거 및 돌봄서비스 제공이 필요한 고령의 퇴원자나 65세 이상 섬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안전한 돌봄 환경이 조성된 주택 '포근휴'를 운영하고 있다.
단기 거주 공간인 케어안심주택 '포근유'는 문수지구 도시재생 사업지에 순환형 임대주택을 2곳에 조성됐다.
남녀로 구분해 각각 66.11㎡와 113.37㎡ 규모의 주택에 수면과 휴식을 취할 방과 거실, 화장실, 주방으로 구성됐다.
한 곳당 3명씩 15일간 무료로 입주할 수 있으며 2차례 연장해 최대 45일간 생활이 가능하다.
여수시는 입주자들의 의료 및 돌봄 통합 지원 서비스를 연계하고 수시로 안전 확인 및 주택을 점검해 쾌적한 환경에서 돌봄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정기명 시장은 "섬지역 어르신들이 육지 병원 퇴원후 단기 거주 공간이 없어 고생하는 경우가 많았다"면서 "어르신들이 휴식하면서 병원치료도 받을 수 있도록 무료 안심 주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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