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올림푸스한국 합류해 한국시장 이해도 높아
"의료사업부 부문장·부사장 역임…지속 성장에 주력"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2004년 올림푸스 한국에 합류해 한국시장에 이해도가 높은 타마이 타케시 부사장이 올림푸스 한국 신임 대표에 선임됐다.
의료기업 올림푸스한국은 1일부로 타마이 타케시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이날 밝혔다.
타마이 타케시 신임 대표는 2004년 올림푸스한국의 의료사업부 마케팅 매니저로 합류한 이후, 2012년 의료사업부 부문장과 지난해 올림푸스한국 부사장을 역임했디.
또한, 한국 시장 외에도 아시아 지역의 의료 내시경 사업을 이끌며 글로벌 메드테크(MedTech) 시장에서 리더십을 발휘한 바 있다.
그는 2011년 올림푸스그룹 기업 혁신부 수석 관리자로서 기업 개선 업무를 총괄했다. 특히 2017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소화기 및 호흡기 사업부 총괄 부사장 재임 시, 탁월한 리더십과 통찰력으로 해당 지역의 매출과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여 올림푸스가 글로벌 의료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타마이 타케시 대표는 한국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고, 환자의 안전과 품질 개선을 최우선으로 하는 글로벌 의료기업의 비전을 실현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 의료 환경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의료진과 환자에게 보다 나은 가치를 제공하는 설루션을 확대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타마이 타케시 대표는 "올림푸스한국은 의료 기술을 통해 환자 중심의 의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고, 한국 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림푸스한국은 의료 내시경, 복강경, 수술 장비 등의 진단 및 치료 설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의료기업이다. 올림푸스 한국은 지난 2017년 10월 약 370억 원을 투자해 인천 송도에 의료트레이닝센터(KTEC)을 건립, 보건 의료인에게 전문적인 제품 트레이닝과 시연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