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협 특별모금캠페인 전개
내달 4일까지 닷새간 진행
대한간호협회(간협)는 산불로 인해 재해를 입고 고통과 실의에 빠진 울산(울주), 경북(의성·안동·청송·영양·영덕), 경남(산청· 하동) 등의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한 특별모금 캠페인을 벌인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특별모금캠페인은 전국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오는 4일까지 닷새간 진행된다. 모아진 성금은 모금 종료 후 피해 지자체와 협의 후 전달 방법을 최종 결정해 지원하게 된다. 성금 기탁은 간협 모금계좌로 하면 된다.
신경림 간협 회장은 “산불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피해지역 주민들이 힘과 용기를 내 하루빨리 아픔을 딛고 일어날 수 있도록 전국의 모든 간호사와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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