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남지읍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민원인의 폭언 및 폭행과 같은 특이민원 상황에 대비해 상반기 모의훈련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남지파출소와의 협력을 통해 실전과 같은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폭언·폭행 상황 발생 시 중단 요청, 비상벨 호출, 피해 공무원과 민원인의 대피, 민원인 제압 후 경찰 인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훈련의 목적은 공무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방문 민원인의 2차 피해를 예방하며, 공무원들의 비상 대처 능력을 강화하는 데 있다.
남지읍은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도천면, 어르신 맞춤형 건강상담 프로그램 운영
창녕군 도천면은 매주 목요일, 14개 마을 21개 경로당을 방문해 맞춤형 건강상담실 찾아가서 도움주는 천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혈압·혈당 측정,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 노인 맞춤 건강관리 교육을 제공하며, 상담 결과에 따라 보건소 서비스와 연계해 건강 증진을 돕고 있다.
또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을 발굴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도천면은 소외되는 계층 없이 모든 주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방문 상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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