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닷컴서 판매 개시…초도물량 완판
[서울=뉴시스] 배요한 기자 = 전력전송 솔루션 전문기업 위츠는 '3in1 무선충전기'를 삼성닷컴 홈페이지를 통해 본격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위츠는 지난달 Qi2 인증을 획득한 '3in1 무선충전기'를 출시했고, 지난 24일부터 삼성닷컴을 통해 판매를 시작한 이후 국내 시장을 대상으로 한 초도물량이 완판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제품은 Qi2 자석충전을 통해 최대 15W의 무선 고속충전을 지원하며, 스마트폰은 물론 갤럭시 워치, 갤럭시 버즈 등 총 3개의 디바이스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효율성과 편의성을 갖춘 제품으로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초도물량 완판에 따라 후속 공급도 준비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위츠가 자체 브랜드를 런칭하며 선보이는 첫 번째 소비자용 제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전력전송 솔루션 분야에서 축적해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B2B 중심의 사업에서 B2C 시장으로 본격 진출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위츠 관계자는 "국내 공급 물량이 모두 판매되면서 추후 지속적으로 제품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소비자를 대상으로도 삼성닷컴 홈페이지를 통해 유럽, 미국, 호주 등 23개국에 출고되고 있어 해외 시장으로도 판매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위츠는 이번 제품을 시작으로 후속 모델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다양한 무선충전 제품군을 선보이며 브랜드 가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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