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의 방 퇴임 이형수, 진주시 명예시민증 받았다 등[진주소식]

기사등록 2025/03/30 11:33:24
[진주=뉴시스] 이형수 무림파워텍 대표가 '진주시 명예시민증'을 받고 있다. (사진=진주시 제공) 2025.03.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기업인의 방에서 이달말 퇴임하는 이형수 무림파워텍 대표이사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대표의 퇴임을 축하하고 재임기간 동안 지역 상생 경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대표는 1984년 삼성중공업에 처음 입사했다. 이후 2009년 무림P&P 기획관리담당, 2013년 무림P&P 울산공장장을 거쳐 2020년 무림페이퍼 진주공장장과 무림파워텍 대표이사에 취임하며 진주시와 인연을 시작했다.

이 대표는 기업의 성장 뿐만 아니라 시 주관 각종 행사 후원, 지역학교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했다. 특히 제24~25대 진주상공회의소 부회장을 역임했다.

◇진주시, '제432주년 창렬사 춘계 제향' 봉행
[진주=뉴시스] 진주시 '제432주년 창렬사 춘계 제향' 봉행 .(사진=진주시 제공) 2025.03.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시는 진주성내 창렬사에서 임진왜란 당시 진주대첩에서 왜적과 전투 끝에 나라를 위해 순절한 충무공 김시민 장군을 비롯한 장수들과 7만 민관군의 숭고하고 거룩한 뜻을 기리는 '제432주년 창렬사 춘계 제향'을 봉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춘계 제향은 조규일 진주시장이 초헌관,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이 아헌관, 권진회 경상국립대학교 총장이 종헌관을 맡았다. 관내 기관장과 후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창렬사는 진주성 전투 당시 순국한 분들의 신위를 모시기 위해 경상도관찰사 정사호가 건립해 1607년(선조 40년)에 사액을 받은 사당이다. 김 장군을 비롯한 39분의 신위와 함께 7만 민관군의 신위를 모시고 있다. 매년 진주시 주관으로 음력 3월 초정일에 춘계 제향을, 진주성호국정신선양회(후손) 주관으로 음력 9월 초정일에 추계 제향을 올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