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는 공직사회 적극행정 문화 확산·정착을 위해 지방자치단체별 적극행정 실적을 점검하고, 우수 지자체 선정을 위해 243개 자치단체(광역 17개, 기초 226개)를 대상으로 2024년 적극행정 추진 실적을 평가한 결과, 상위 30%의 지자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연천군은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이번 평가는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적극행정 종합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이 5개 항목 17개 평가지표에 대해 평가를 진행했으며 연천군은 실행계획, 기관장의 적극행정 관심도, 기관장의 적극행정 실행 역량 강화, 적극행정 확산 노력, 인센티브의 파격성, 우수사례 선정, 홍보, 공무원 인식도, 민간위원 평가 등 대부분의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연천군은 2024년 '다함께 적극행정, 군민이 체감하는 Yes 연천!'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문제해결 중심의 행동하는 적극행정 구현'을 목표로 하여,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과 인센티브 및 마일리제 제도 확대 운영, 협업 과제 우선 선정, 적극행정위원회 내실화 등을 추진했다.
◇연천군, 과태료 체납자 자동차번호판 영치
경기 연천군은 과태료 체납자의 자동차번호판 영치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연천군은 세외수입 체납액의 약 56%를 차지하는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액이 3672건 11억7400만원에 달함에 따라 이를 징수하기 위해 번호판 영치를 진행한다.
세무과와 종합민원과로 구성된 합동영치반은 4월7일부터 11월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영치를 실시함으로써 번호판 영치의 효율성을 증대시키고 체납자의 인식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연천군은 1차로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자에게 자동차번호판 영치 예고문을 3월 중 발송하여 영치 전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중이며, 납부하지 않을 경우에는 합동영치 기간 중 번호판 영치시스템이 탑재된 차량을 활용해 유동인구 밀집지역 등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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