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시장은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과 부산 청년의 미래'를 주제로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위한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의 필요성과 부산 청년의 역할에 대해 1시간 동안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날 박 시장은 강연에 앞서 대학생들과 함께 구내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며 청년들과의 진솔한 대화 시간을 갖고, 동의대 햇발터에서 진행하는 벚꽃 축제 현장도 방문한다고 동의대는 전했다.
이번 특강은 동의대 재학생 및 교직원 뿐만 아니라 관심있는 일반인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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