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함양군은 어르신들이 필요로 하는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눈에 보는 함양군 복지서비스 안내’ 홍보물을 제작해 관내 전역에 배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홍보물은 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노인복지 서비스를 군민, 특히 어르신과 가족들이 더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A2 크기의 부착용 전단과 A4 크기의 휴대용 홍보물 등 두 가지 형태로 제작됐다.
내용에는 ▲노령층 지원 ▲보건의료 서비스 ▲보훈대상자 복지 지원 등 어르신들의 관심도가 높은 주요 복지사업, 신청 방법, 문의처 등이 핵심적으로 담겨 있어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성이 특징이다.
◇ 함양군, 공공형 계절근로자 농촌 일손 부족 해소 기대
경남 함양군은 28일부터 본격적으로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시작했다.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함양군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베트남 계절근로자 42명 중 1차 입국한 22명을 입국하였으며, 나머지 20명은 4월 말 입국할 예정이다.
이번에 입국한 계절근로자는 함양군이 전국 최초로 도입한 계절근로자 기숙사에서 생활하게 되는 두 번째 근로자들로, 진병영 함양군수가 직접 참석하여 근로자들의 첫걸음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 함양군 산양삼, 경남청정임산물 소비자들과 만나
경남 함양군은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년 상반기 경남 청정임산물 소비촉진행사’에 참가해 함양 산양삼과 가공제품을 선보이며 전국 소비자들과 만난다.
이번 행사는 경남지역 청정임산물의 소비층을 수도권으로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추진되어 온 직거래 판촉 행사로, (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남도지회가 주관하며, 경남을 대표하는 임업인과 업체 10곳이 함께 참여한다.
함양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함양산양삼에서 생산한 산양산삼순백, 산양산삼침향환 등 산양삼 가공제품을 전시·판매하며, 각종 시식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hw188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