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1만5000그루 나무 나눔행사…1인당 3그루 배부

기사등록 2025/03/28 14:36:49

산불 예방 캠페인으로 경각심도 높여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홍남표 경남 창원시장이 28일 창원스포츠파크 만남의 광장에서 열린 2025년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에서 시민들에게 나무를 배부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5.03.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2025년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창원스포츠파크 만남의 광장 등 4곳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창원스포츠파크 만남의 광장, 마산합포구 서항근린공원, 마산야구장, 진해구 광석골쉼터 주차장에서 오전 10시부터 동시 개최됐으며, 미니장미, 대추나무, 자두나무, 금목서, 수국 등 1만5000그루를 선착순으로 1인당 3그루씩 배부했다.

또한 최근 산불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산불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캠페인을 통해 산불 발생 시 행동 요령과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시민들의 산불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홍남표 시장은 "전국이 대형 산불로 인해 오랫동안 선조들이 가꾸어온 많은 산림이 훼손되고 있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금일 나누어드리는 나무를 심어 후대를 위해 푸른 산림 복원에 다함께 노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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