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광업公, 취약계층 자원 정보 접근성 높인다…웹 접근성 품질인증

기사등록 2025/03/28 13:44:54

한국웹접근성 인증평가원, WA마크 부여

올해 사이트 핵심 공급망 데이터 시각화

[세종=뉴시스]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한국웹접근성 인증평가원 홈페이지다. (사진=KOMIR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광해광업공단(KOMIR)이 취약계층을 위한 자원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웹접근성 인증평가원으로부터 한국자원정보서비스(KOMIS)에 대한 '웹 접근성 품질인증(WA마크)'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KOMIR는 정보취약계층이 자원정보 서비스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고령자와 장애인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기능을 KOMIS에 적용했다.

고령자는 폰트와 이미지에 색상대비 기능을 적용해 가독성을 높이고 시각장애인을 위해 이미지마다 설명글을 보완했다.

또 마우스 사용이 어려운 사용자를 위해 키보드만으로 홈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국내 광물자원 종합정보 포털인 KOMIS는 우리 기업의 해외자원개발 진출과 자원안보 정책수립에 필요한 최신의 광물자원 정보와 종합적인 시장 분석 정보 등을 제공한다.

올해부터는 사이트를 전면 향상해 광산지도, 수급지도 등 핵심 광물 공급망 데이터를 시각화하고, 데이터 기반의 위기 진단 체계를 구축했다.

송병철 KOMIR 사장직무대행은 "정보취약계층 사용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코미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사이트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정보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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