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부터 플레이팅까지 미식의 즐거움 선사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은 오는 31일 프리미엄 퀴진웨어 브랜드 '데켓'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데켓은 덴마크어로 ‘차려진’, ‘준비됨’을 뜻한다.
데켓은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도자기 소재의 테이블웨어 10종과 조리 후 바로 플레이팅이 가능한 쿡웨어 4종, 플래티넘 실리콘 소재를 사용한 키친툴로 구성됐다.
테이블웨어 중 멀티용기세트는 하나의 용기처럼 보이지만 펼치면 용기와 찬기, 캡으로 구성돼 음식 보관뿐 아니라 정리된 상태에서도 완성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상단 캡에는 실리콘 씰이 장착돼 음식물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고, 접시로도 활용 가능하다.
쿡웨어는 모든 열원에서 사용할 수 있고, 통주물로 제작된 양수 냄비와 쿡 플레이트로 선보여 활용도를 높였다. 양수냄비는 열을 균일하게 전달해 음식 본연의 맛을 살려주며, 쿡플레이트는 원형과 오발 두 가지 형태로 출시돼 여러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키친툴은 국자, 요리스푼, 뒤집개, 스패츌러와 조리도구통으로 구성했다. 프리미엄 실리콘을 사용한 일체형 디자인으로 조리 시 고무 냄새가 없고 내구성이 뛰어나다. 손잡이의 실리콘 링을 활용하면 도구를 조리 중 바닥에 놓을 필요가 없는 것도 장점이다.
데켓 브랜드 관계자는 "데켓은 쿡웨어부터 테이블웨어까지 아우르는 프리미엄 주방용품 브랜드로, 감각적인 주방을 완성하는 아이템으로 구성했다"며 "혼수나 이사 등 새로운 시작을 앞둔 가정에 선물로도 제격"이라고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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