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신진항 앞바다서 60대 선원 심정지…끝내 숨져
기사등록 2025/03/27 23:28:24
최종수정 2025/03/27 23:34:24
[태안=뉴시스] 27일 오전 10시18분께 충남 태안군 근흥면 신진항 부두에서 해경이 익수자를 구조하기 위해 바다로 뛰어들고 있다. (사진=태안해양경찰서 제공) 2025.03.27. *재판매 및 DB 금지[태안=뉴시스]김덕진 기자 = 27일 오전 10시18분께 충남 태안군 근흥면 신진항 부두 앞바다에서 60대 선원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태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5분께 A씨 주변 배 선주에게서 "익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았다.
신고 접수 3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바다에 떠있는 A씨를 발견해 건진 후 심정지 상태임을 확인하고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이후 A씨는 이날 오전 10시36분께 전용부두로 이송돼 구급차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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