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문화로에서 3만원 쓰면 2000원 돌려받는다

기사등록 2025/03/27 11:00:31

문화로 자율상권구역 지정 기념행사

구미사랑상품권 환급 행사 진행

소비 촉진·지역경제 회복 기대

[구미=뉴시스] 문화로 구역도 (사진=구미시 제공) 2025.03.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 문화로에서 3만원을 쓰면 2000원을 돌려받는다.

구미시는 구미역 앞 '문화로'가 자율상권 구역으로 지정된 것을 기념해 구미사랑상품권 환급 행사를 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달 말부터 문화로 상가에서 3만원 이상 소비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구미사랑상품권 2000원권을 받을 수 있다.

1인당 1일 1회에 한해 지급되고 환급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자율상권조합에서 배부한다.

구미시와 문화로 자율상권조합이 예산 소진 시까지 함께 운영하며 상권 소비 촉진과 방문객 증가를 유도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환급행사가 소비를 촉진하는 계기가 돼 문화로가 예전처럼 활기를 되찾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5개년 상권활성화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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