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특별재난지역 지정 확대 등 대책 촉구 건의
조문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9개 광역시도의회 의장들과 함께했다.
이날 방문에 앞서 지난 25일 경남 김해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5년 제2차 임시회를 개최했다.
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임시회에서 '산불 특별재난지역 지정 확대 등 대책 마련 촉구 건의문'을 원안 가결하고, 정부의 피해 규모 조사 결과에 따라 협의회 차원에서 재난구호금 지원 등 가능한 후속 조치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대형 산불 피해 지역에 재난구호금 5억원을 긴급 지원하고 소방인력 80명과 소방차량 31대를 긴급 투입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병물 아리수 2만1000병 등 서울시 자원봉사센터 및 민간기업과 연계해 현장에 필요한 식음료 등도 지원하고 있다.
최 의장은 "산불이 조속히 진화되기를 바란다"며 "각 피해 지역 시·도의회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피해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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