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순창군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할 계획으로 이날 1차 본회의에서는 송정홍 기획예산실장의 제안설명이 있었다.
군이 의회에 제출한 추경안 예산은 올해 본예산 5311억원 대비 1.1% 56억원이 늘어난 5367억원이다.
군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 추경안 예산심의에 들어갔으며 2024 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위한 위원도 선임했다.
손종석 의장은 "짧은 일정이지만 추경 예산안 심사에 있어 사업의 긴급성과 타당성을 고려해 군민의 삶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밀한 심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 신정이 의원은 '인구증대 제도 및 정책발굴'이라는 주제로 정주인구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순창군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5분 자유발언'을 펼쳤다.
이어 오수환 의원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BF)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을, 최용수 의원은 '농업용 난방 면세유 경유 포함 촉구 건의안'을 각각 발의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