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대화축구장 이달 착공…연말 준공

기사등록 2025/03/26 17:08:23

축구장·걷기트랙·조명탑·관람석 등

전국대회·전지훈련…지역 경제 활성화 개대

평창군청.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주민들의 생활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대화축구장'을 착공한다고 26일 밝혔다.

대화축구장 조성을 위해 2023년 부지를 확보하고 지난해 실시 설계 용역을 마쳤다. 이달 착공해 연말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대화축구장에는 축구장 1면, 조명탑, 걷기 트랙, 관람석, 주차장 등이 들어선다. '2024·2025년도 체육진흥시설지원'에 선정돼 도비 65%를 지원받아 39억6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완공 후에는 전국대회 개최, 전지훈련 유치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심재국 군수는 "대화축구장에서 건강하고 즐거운 생활체육 활동을 통해 건전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며 "전국대회와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방안도 적극적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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