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는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친환경 등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22억원을 투입해 유치원·어린이집·초중고교·특수학교 등 208개 교육기관에 ▲친환경(무농약) ▲경기도지사 인증(G마크)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받은 우수농산물 등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기관은 학교 공급가의 30~50%를 보조받아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안전성 검사를 마친 우수 농산물을 식재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상록수보건소, 고대 안산병원과 공동 건강강좌
경기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내달 8일 고려대학교와 함께 고대 안산병원 로제타홀 강당에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강좌는 ▲백설희 신경과 교수의 '손발저림?! 말초신경병에 대해 알아보자' ▲신승용 순환기내과 교수의 '건강한 뇌를 지키는법-심방세동의 적극적 관리' ▲박형준 재활의학과 물리치료사의 '내 몸 지켜주는 신경 스트레칭 비법' 순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안산시 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에 사전 예약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70명을 모집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anom@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