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놀이방은 유아들이 여러 가지 직업을 경험하고 역할을 맡아볼 수 있도록 정육점과 한우집, 동물병원, 펫살롱, 꽃가게 등을 마련했다. 또 유아들이 증명서나 카드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할 수 있는 '꿈행정복지센터'도 운영한다.
체험 희망자는 평일(화~금요일) 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주말 토요가족 체험은 매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 1일 체험학습으로 학생 진로 탐색 지원
부산시교육청 학생교육문화회관은 4월1일부터 12월26일까지 명원초 등 149개교(초 79, 중 62, 고8) 학생 2만3542명을 대상으로 예술·체육·융합 및 진로 체험 중심의 학생맞춤형 '1일 체험학습'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진로와 연계한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감성교육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강좌는 소리·시각·움직임·융합예술 영역으로 구성해 전문 상사의 지도로 전일제나 반일제로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문화예술과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연계해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다. K-트로트 보컬, 츄크볼, 영화 속 특수분장, AI와 함께하는 나도 작가 등 다양한 신규 프로그램과 31종의 강의로 학생 성장을 돕는다.
◇서부교육지원청, 학교·유치원 급식 위생안전점검
부산 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 및 유치원 급식 현장의 위생 및 안전 관리 실태를 면밀히 파악하기 위해 위생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교육지원청은 학교급식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학교장 추천) 4~5명을 선정해 학교급식 점검팀을 구성한다. 이들이 점검에 참여토록 해 학부모들이 더욱 안심할 수 있고, 학교급식에 대한 신뢰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지원청 점검에 앞서 학교 현장 급식 관계자의 위생과 안전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자체 점검도 실시하도록 안내했다.
◇경남여중 배구부, 2025 춘계 전국 배구 연맹전 우승
부산시교육청은 경남여자중학교 배구부가 최근 충북 단양에서 열린 '2025 춘계 전국 중·고 배구 춘계 연맹전' 여중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학교 배구부는 조별 예선에서 단 하나의 세트도 내주지 않고 조 1위로 예선을 통과했다. 결승에서는 전년도 우승팀 경남 진주시 경해여중을 세트 스코어 2대 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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