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가 '경기 더드림재생 서비스랩'을 통해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경기 더드림재생 서비스랩은 주민이 주도해 운영하는 도시재생 확산을 위한 교류공간이다.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거점공간인 광명시 어울리기 문화발전소 2층에 지난해 4월 조성됐다.
서비스랩은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건강, 환경, 취미, 전통문화 등 다양한 주제를 반영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월별 고정과 테마로 구성된다. 고정은 '어린이미술교실' '건강튼튼 필라테스' 등이다. 또 노동법령 및 근로환경에 대한 상담을 제공하는 '우리마을 노무상담소'도 월 2차례 진행된다.
테마 프로그램으로 이달에는 '탄소중립 제로웨이스트 샴푸바 만들기'와 '업사이클 티코스터 만들기' 등이 진행 중이다. 4월에는 버킷리스트를 주제로 하며, 10월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 더드림재생 서비스랩에 문의하거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네이버 블로그 등 누리소통망(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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