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 박준 기자 = 경북 안동에서도 산불 피해자로 추정되는 사망자가 추가로 발견됐다.
안동시는 26일 "밤 0시9분께 안동시 임동면 박곡리 한 주택 마당에서 A(50대·여)씨가 숨지고 A씨의 남편은 부상을 입고 안동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시는 숨진 A씨와 A씨의 남편이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지난 25일 오후 6시54분께 안동시 임하면 신덕리의 한 주택 마당에서 B(70대·여)씨가 숨져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했다.
같은 마을에 사는 가족은 B씨를 대피시키기 위해 집을 찾았다가 마당에서 쓰러져있는 B씨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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