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증시·엔저 영향으로 日증시 반등 출발…닛케이지수 0.91%↑

기사등록 2025/03/25 09:17:07 최종수정 2025/03/25 09:24:24
[도쿄=AP/뉴시스]지난해 10월2일 일본 도쿄 소재 도쿄증권거래소 건물 앞으로 한 시민이 걸어가고 있는 모습. 2024.10.23.

[서울=뉴시스]임철휘 기자 = 25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평균주가(닛케이지수)는 상승하며 출발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이날 닛케이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44.66포인트(0.91%) 오른 3만7953.15에 장을 열었다.

상승폭은 한때 400포인트를 넘어 3만8000대를 기록했다.

닛케이는 미국의 관세 정책을 둘러싼 과도한 우려가 완화되면서 24일(현지 시간) 뉴욕증시가 상승하자 도쿄증시에서도 매수세가 선행했다고 분석했다.

외환 시장에서 엔화가 1달러=150엔대로 하락하면서 도요타 등 수출 관련 주식의 매수세가 가속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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