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광주 교육복지 기금 지원…"누적 56억 돌파"

기사등록 2025/03/24 15:26:37

농협은행 광주본부, 24일 5억4000만원 기금 전달

광주시교육청, 장학급 지급 등 교육복지 증진에 사용

[광주=뉴시스] NH농협은행 광주본부는 24일 광주광역시교육청에 '2024년 광주교육사랑카드 제휴 적립기금' 5억4000만원을 전달했다.(사진=농협광주본부 제공) 2024.04.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NH농협은행 광주본부가 매년 지역인재 육성과 교육복지 증진을 위해 광주시교육청에 전달한 기금이 56억원을 넘어섰다.

농협은행 광주본부는 24일 광주광역시교육청에서 '2024년 광주교육사랑카드 제휴 적립 기금' 전달식을 통해 5억40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정선 광주시교육감과 이현호 농협중앙회 광주총괄본부장, 장재영 농협은행 광주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광주교육사랑카드'는 농협은행이 광주지역 교직원을 대상으로 신청·발급하는 신용카드 상품이다.

농협은행 광주본부는 2004년 광주시교육청과 체결한 제휴 계약에 따라 카드 사용금액의 일정 금액을 기금으로 적립해 전달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56억6000여만원을 지원했다.

시교육청은 매년 해당 기금으로 장학금 지급을 비롯해 다문화가정과 난치병 학생 지원 등 다양한 교육복지 사업에 사용하고 있다.

장재영 농협은행 광주본부장은 "농협카드를 통해 마련된 기금이 광주지역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데 보탬이 되고 있어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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