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모병원 한서구 교수, 복지부장관 표창…암 치료 유공

기사등록 2025/03/24 15:18:19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한서구 호흡기내과 교수가 지난 21일 서울 웨스틴조선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린 제18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한 교수는 암 예방과 치료, 관리 등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한 교수는 폐암 환자의 진단과 검사를 비롯해 항암치료, 보존적 치료, 호스피스 완화의료 등 폐암의 조기 발견과 통합적 의료서비스 제공에 힘썼다.

그는 또 폐암 재발 평가에 관한 연구 등을 수행하고 폐암 환자의 치료와 관리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한서구 교수는 "이번 표창은 폐암 진료에 힘쓰고 있는 병원의 모든 의료진을 대표해 받은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폐암 환자의 진료와 연구에 더욱 힘쓰라는 격려로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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