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는 24일 부산 북항 마리나 누리집을 개설, 운영한다고 밝혔다.
BPA는 이번 누리집을 통해 북항 마리나 수영장과 다이빙풀의 예약·접수·결제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해 그간 시설 예약과 현장 결제가 이원화됐던 불편함을 개선했다. 또 휴대전화, 태블릿PC 등 다양한 전자기기에서 최적의 사용자 화면을 제공할 방침이다.
누리집을 통한 아쿠아 시설 이용 접수 및 예약은 다음 달부터 가능하다. 5월 수영장 기존 회원과 신규 회원 접수는 각각 다음 달 17일과 23일, 5월 다이빙풀 이용 예약은 다음 달 25일부터 이뤄진다.
◇남구청, 공문서 음성변환 서비스 내달 전면 시행
부산 남구청은 구청에서 발행하는 공문서에 문서 음성변환 솔루션 '보이스아이'를 도입, 다음 달부터 이 서비스를 전면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보이스아이는 스마트폰으로 바코드를 스캔하면 문자를 음성으로 변환해 주는 서비스로, 시각 장애인·저시력자의 정보 접근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영어·중국어 등 언어 번역 기능도 갖추고 있어 외국인 주민들에 대한 편의성도 함께 높인다.
이 서비스는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보이스아이 앱을 무료로 설치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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