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최로 서울 코엑스서 열린 2025 메디컬 코리아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포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칠곡경북대병원은 중앙아 5개국과의 공동연구 및 의료인 연수, 체계적인 커리큘럼 보급 등을 통해 한국형 보건의료 교육시스템의 세계화 기여와 원격진료센터 운영을 통한 외국인 환자 유치 및 한국의료의 우수성 홍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칠곡경북대병원은 한국과 보건의료 교류가 부족한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과 같은 중앙아시아 국가를 대상으로 의료해외 진출 활로를 개척하기 위해 한-중앙아 협력포럼 개최, 중앙아시아 정상순방 사절단 참가 등 의료협력 강화에 집중했다.
특히 칠곡경북대병원은 우즈베키스탄 내 의료 취약지역인 사마르칸트, 부하라의 장애인 및 소외계층 대상 해외의료봉사활동을 통해 인도적 가치를 실현하고 해당 국가와의 보건 협력을 강화했다.
김종광 칠곡경북대병원장은 “한국의 우수한 의료를 알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의료진과 최첨단 장비를 통해 세계 속 으뜸이 되는 병원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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