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피해 없이 1시간28분만에 진화
24일 천안서북소방서에 따르면 이 집 주변 밭에서 일하던 주민이 "집에 불이 났는데 사람들은 다 나왔고 집과 앞에 있는 차가 탈 것 같다"고 신고를 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19대와 50명을 투입해 1시간28분만인 낮 12시58분께 불을 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같이 붙어 있던 주택 2동 중 1동 모두, 나머지 1동 일부 총 84㎡와 내부 가재도구 등이 타 32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관계자는 "집 밖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집에 불이 옮겨 붙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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