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오늘 초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 한다…24시간 시행

기사등록 2025/03/24 08:36:21 최종수정 2025/03/24 08:38:25

비상저감 가능성 높을 경우 하루 전 시행 조치

[광주=뉴시스] 영산강유역환경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김혜인 기자 = 영산강유역환경청은 24일 오전 6시부터 24시간 동안 초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를 시행한다.

예비저감조치는 모레 비상저감 시행 가능성이 높을 경우 하루 전 시행하는 미세먼지 감축 조치다.
 
행정·공공기관에서는 차량 2부제를 시행한다. 공공기관 운영 사업장과 건설공사장은 운영시간을 단축하거나 날림(비산)먼지를 억제한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대기배출시설 대상으로 시설관리·운영시간 단축 등을 점검하고 광주 하남산업단지 내 대기배출 상황을 감시한다.

김영우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대기질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철저히 대응하겠다"며 "지역 주민들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yein0342@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