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의원 만난 보령시장…5500억 예산확보 사업 점검

기사등록 2025/03/24 14:02:52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 등 정부예산 확보 논의

[보령=뉴시스] 왼쪽부터 국회의원 초청 정책간담회에 참석한 장동혁 의원(왼쪽부터)과 김동일 보령시장. (사진=보령시 제공) 2025.03.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는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최은순 시의장, 편삼범·최광희 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힘 장동혁 의원을 초청해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이들은 이날 시정 주요 현안과 내년 정부예산 확보 전략으로 발굴된 신규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예산 확보를 위한 전략과 해결책을 논의했다.

지역 현안 사업은 ▲탄소중립 에너지 그린도시 조성 ▲글로벌 해양레저 관광도시 건설 ▲보령 골드시티 조성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 등이 논의됐다.

시는 내년 ▲보령시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 ▲액화천연가스(LNG) 냉열특화 산업단지 조성 ▲보령 경찰수련원 신축 ▲폐광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등을 사업을 추진하고 정부예산 5500억원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 시장은 "지난해 장 의원과의 유기적 협조 체제로 4년 연속 정부예산 5000억원 이상을 확보하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도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유지, 국정 불안, 정치대립 심화 등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시가 미래 성장동력을 발판으로 최고의 지방자치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장 의원은 "오늘 논의된 여러 현안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긴밀히 소통하겠다"며 "보령시와 유기적인 협력으로 정부예산 확보 및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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