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 서울, '와인 블라썸 패키지' 출시
파라다이스 부산, '스프링 피크닉' 패키지
쉐라톤 그랜드 인천, '블루밍 뷰' 선봬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올해도 어김없이 '벚꽃시즌'이 돌아왔다. 올해는 나들이객으로 북적한 유명 벚꽃명소 대신 '호캉스'와 함께 여유롭게 벚꽃을 즐기는 것은 어떨까. 국내외 호텔에서 준비한 '벚꽃 호캉스'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워커힐에서 와인과 함께 벚꽃구경을
워커힐 주변은 매년 봄마다 한강과 아차산의 경치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서울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로 꼽힌다.
이에 워커힐은 세계 각국 와인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2025 스프링 와인 페어'를 개최하고 이와 연계한 '와인 블라썸 패키지'를 선보인다.
와인 페어는 다음달 5일과 6일, 12일과 13일 등 총 5일간 워커힐 피자힐에서 열린다. 총 26개 와인 업체가 1000여종의 다양한 와인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선보이는 '와인 블라썸 패키지'는 와인 페어 2인 입장권과 그랜드 워커힐 서울의 스탠다드 룸 1박, 비스타 워커힐 서울의 디럭스 룸 1박, 혹은 더글라스 하우스의 디럭스 룸 1박과 라운지 베네핏 중 선택할 수 있다.
패키지 이용객은 벚꽃이 만개한 워커힐 일대에서 와인과 벚꽃이 어우러진 봄을 즐길 수 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스프링 피크닉' 패키지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다음달 30일까지 호텔 셰프가 구성한 피크닉 세트와 함께 이색 봄나들이를 떠날 수 있는 '스프링 피크닉' 패키지를 선보인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이 위치한 해운대는 부산 내 벚꽃 명소로 잘 알려진 달맞이길 등과 인접해 있다.
'스프링 패키지' 이용객에는 호텔 셰프의 손길로 완성한 '피크닉 세트'를 제공한다. 신선한 재료를 엄선해 만든 샌드위치와 샐러드, 과일 주스 등 건강식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피크닉 세트는 체크인 당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본관 1층 '파라다이스 부티크 베이커리'에서 수령할 수 있다.
부산의 대표적인 해안 관광 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 '해운대블루라인파크 해변열차' 2인 이용권도 증정한다.
해운대 미포에서 청사포를 거쳐 송정까지 왕복 운행하는 열차로 수려한 해안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이밖에 화사한 봄꽃으로 새 단장한 야외 온천 '씨메르'와 야외 오션스파 풀 올데이 이용 등의 혜택도 담았다.
◆쉐라톤 그랜드 인천, '블루밍 뷰' 패키지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은 센트럴파크의 벚꽃 전망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블루밍 뷰(Blooming View)' 패키지를 선보인다.
'블루밍 뷰' 패키지는 파크뷰 객실 업그레이드가 포함됐다. 타입은 디럭스 또는 클럽 객실 중 선택 가능하며, 클럽 객실 예약 시 피스트 레스토랑에서의 조식 뷔페와 클럽 라운지 이용 혜택이 포함된다.
아울러 향기 브랜드 '다니엘 트루스(Daniel's Truth)'와 협업해 제작한 시그니처 파우치에 핸드 퍼퓸과 헤어 미스트가 담긴 '봄맞이 어메니티'도 증정한다.
또 호텔 시그니처 와인 1병 중 원하는 옵션을 선택할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보다 편리한 피크닉을 위한 호텔 시그니처 레디백이 웰컴 선물로 제공되며, 프론트 데스크에서 원더폴드 웨건을 무료로 대여할 수도 있다.
블루밍 뷰 패키지의 투숙 기간은 오는 5월 31일까지이며, 요금은 24만원(부가세 및 봉사료 미포함) 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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