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뉴시스] 차용현 기자 = 20일 오후 2시45분께 경남 산천시 곤명면 성방리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불이나자 산림당국은 헬기 19대와 진화차량 23대 진화인력 511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서고 있다.
현재 현장에는 4m/s의 서남서풍이 불고 있으며 산불 영향구역은 27.8㏊에 화선은1.8㎞로 파악됐다.
산림청은 이날 오후 3시35분을 기준으로 '산불 1단계'를 발령했으며 사천시도 전 직원을 대상으로 비상 동원조치를 내렸다.
산림당국은 진화가 완료되면 정확한 발생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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