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시스] 송창헌 기자 = 4·2 전남 담양군수 재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이재종 후보 캠프가 부정·불법선거 운동에 대비해 부정선거감시단을 공식 출범했다.
이 후보 캠프는 이규현 전남도의원을 감시단장으로 단원 총 50명으로 감시단을 꾸렸다고 20일 밝혔다. 감시단은 부정·불법 선거운동에 대응하고 선거 공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
감시단은 흑색 선전과 악성 네거티브 등 부정·불법선거 운동을 감시할 예정이다. 특히 현행 공직선거법은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후보자 비방을 금지하고 있는 만큼 이를 위반하는 불법 행위를 철저히 감시하고 위법행위에 대해선 즉시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하고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다.
이 후보는 "유언비어와 허위사실로 상대를 비방하는 선거가 아니라 군민들의 뜻을 받들어 군을 이끌어 갈 참일꾼을 뽑는 선거가 돼야 한다"며 "네거티브가 아닌 지역 현안 해결과 담양 발전을 위한 준비된 공약으로 치르는 정책선거, 깨끗한 공명선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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