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남해군은 ‘2025년 중·고교생 야간교통지원사업’ 시행을 위한 업무협식을 개최하고 100원택시 운행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야간자율학습을 마친 중·고등학생들에게 이동 거리와 관계없이 1인당 100원만 받고 택시로 거주지까지 태워주는 시책이다. 농어촌 지역 특성을 반영한 남해군만의 특화사업이다.
올해는 관내 4개 중학교(꽃내중, 상주중, 창선중, 해성중)와 4개 고등학교(남해정보산업고, 남해제일고, 남해고, 창선고) 등 8개 학교에서 신청했다. 관내 택시운송업체 5개사(남해남양택시, 남해콜택시, 제일택시, 천일택시, 개인택시 남해군지부)가 참여한다.
장충남 군수는 “올해도 학생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어려운 시기 택시업계에도 도움을 주는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사업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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