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선금 지급 기준을 계약금액의 최대 100%까지 완화하고 기성금 지급방식도 기존 30일 간격에서 중간 정산을 확대해 기업의 자금 유동성을 높이기로 했다.
또 보증금 인하도 진행돼 입찰보증금은 기존 5%에서 2.5%로 낮아지고 계약보증금도 10%에서 5%로 완화된다. 공사이행보증금은 기존 40%에서 20%로 줄여 지역 업체의 계약 체결 부담을 줄인다.
시 관계자는 "소비심리 회복이 더딘 상황에서 지방 재정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신속 집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신속 집행, 착한 소비 캠페인 등 민생 회복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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