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콘셉트로 꾸민 방탈출 팝업스토어
제주개발공사 창립 30주년 기념 이벤트도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제주삼다수는 서울 마포구 플래그십 스토어 '카페 삼다코지'에서 방탈출 팝업스토어 '방탈출 in 삼다코지·혼저 옵서, 삼다마을!'을 선보였다.
오는 30일까지 한정 운영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쉼'을 테마로, 제주삼다수의 맑고 청정한 브랜드 이미지를 방탈출 게임과 접목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제주 감성을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방탈출 제작 전문업체 '핌아트웍스'와의 협업을 통해 정교한 스토리와 몰입감을 더했으며, 참가자들에게 한층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혼저 옵서, 삼다마을!'…바쁜 일상 속 잠깐의 '쉼'
카페 삼다코지 입구에 들어서면 돌담과 초록빛 식물, 바람 소리가 어우러진 공간이 마치 제주에 온 듯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카페 2층에 위치한 빔 존에 들어서면 방탈출 체험이 시작되며, 참가자들은 삼다마을 주민이 되어 마을 곳곳에 숨겨진 단서를 찾고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이 체험은 단조로운 일상에서 벗어나 신비의 섬 제주로 떠나는 콘셉트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은 영상 속 단서를 조합해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을 즐길 수 있다.
공간 곳곳에는 돌하르방, 한라산, 감귤 등 제주를 상징하는 오브제와 장치가 배치돼 몰입감을 높였다.
주어진 단서를 따라 이야기를 풀어가면서 자연스럽게 제주를 경험할 수 있으며, 난이도가 지나치게 높지 않아 친구·연인·가족과 함께 도전하기에 제격이다.
게임이 끝난 후 참가자들은 제주행 비행기 티켓을 형상화한 대형 티켓 판넬에 본인의 방탈출 기록을 적고 포토타임 시간을 가지며 체험을 마무리하게 된다.
이번 방탈출 팝업은 네이버 스마트 플레이스 사전 예약을 통해서만 참여 가능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카페 삼다코지 이용권, 제주삼다수 랜덤굿즈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제주개발공사 30주년 맞아 대규모 마케팅 이벤트도 활발
제주삼다수는 이번 방탈출 팝업 외에도 제주개발공사 창립 30주년을 맞아 다양한 소비자 소통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브랜드 캐릭터 '쏭이와 송이'가 등장하는 한정판 카카오톡 이모티콘 '오늘은 삼다쏭이'를 통해 Z세대와의 감성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 이모티콘은 지난 5일부터 선착순 5만명에게 무료 배포됐으며, 맑고 깨끗한 제주삼다수의 브랜드 이미지를 유쾌하고 친근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배포 1시간 만에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되며 뜨거운 관심을 얻었다.
또 3월 한 달간 '믿고삼세일' 브랜드 기획전을 통해 대규모 고객 감사 행사도 진행 중이다.
쿠팡·네이버·지마켓·컬리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과 전국 대형마트·편의점·농협 하나로마트 등 오프라인 채널에서 할인 및 사은품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제주삼다수 생산 과정과 스마트팩토리를 소개하는 '믿고삼세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소비자들이 직접 브랜드의 품질과 생산 시스템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제주개발공사 창립 30주년을 맞아, 제주삼다수를 사랑해주신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제주삼다수는 믿을 수 있는 품질과 지속 가능한 가치를 바탕으로 더 많은 소비자와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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