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로 인턴 12명에게 고용지원금 각 600만원, 무주택 임차인 136명에게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험료 최대 30만원을 지원한다. 또 학자금대출 장기연체자 30명에게 최대 100만원을 지급해 조기 상환과 신용 회복을 돕는다.
중소기업에 1년 이상 재직한 45세 이하 50명에게 분기별 근속장려금 80만원을 준다. 장기 재직과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4월 16일까지 영천상공회의소에서 신청서를 받는다.
꿈이음 청춘카페 사업으로 39세 이하 미취업 160명에게 카페 음료 쿠폰 10만원을 지급한다. 영천 청년센터에서 선착순 접수하며 자기 계발과 소통 공간으로 활용하게 한다.
또 45세 이하 미취업 100명을 선정해 수강료와 자격시험 응시료 등 최대 30만원을 지원하고 취업 부담을 덜게 한다. 4월부터 시 일자리노사과에서 모집한다.
창업자금으로 예비 또는 초기 1년 이내 5명에게 1200만원, 지역 외 거주자 4명에게는 3000만원을 지원한다. 사업화 비용과 인건비를 지급해 지역 정착을 유도한다.
이와 함께 창업 5년 이내의 20명을 모집해 상가 임차료 50만원을 1년간 지원한다. 신청은 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에서 오는 24일부터 4월 11일까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천시 관계자는 “양질의 일자리와 창업, 주거 기회를 제공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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